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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, 뼈에 새긴 그리움

시인부락 동인지 시와 긞 창간호

시는 자신과 자연의 대화이며 우리의 삶을 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오르는 사다리이며 마음의 문을 열어야 자연과 소통이 되는 거로 생각합니다. 시란 이런 것입니다. 단 한 문장이 많은 사람에게 회자 하듯이 시도 단 한 줄로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, 회자 할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문학의 장르입니다. 여기 11인의 시인이 시인부락에 모여 자유시, 현대 시조, 민조시, 디카시를 엮어 만든 동인지입니다
시는 자신과 자연의 대화이며 우리의 삶을 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오르는 사다리이며 마음의 문을 열어야 자연과 소통이 되는 거로 생각합니다. 시란 이런 것입니다. 단 한 문장이 많은 사람에게 회자 하듯이 시도 단 한 줄로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, 회자 할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문학의 장르입니다. 여기 11인의 시인이 시인부락에 모여 자유시, 현대 시조, 민조시, 디카시를 엮어 만든 동인지입니다
강 경 배/ 호는 江山/ 전남 나주 生/ 서울-나주 거주
이 영 근/ 전남 곡성 生/ 인천 거주
박 강 미/ 경북 청송 生/ 경기 광주 거주
김 화 연/ 호는 아해/ 서울 生/ 서울 거주
이 성 희/ 호는 해닮/ 경북 상주 生/ 서울 거주
홍 영 화/ 호는 요한/ 경기 평택 生/ 경기 군포 거주
김 정 자/ 전남 목포 生/ 전남 목포 거주
이 수 을/ 본명 이윤근/ 호는 나루/ 서울 生/ 경기 군포 거주
최 영 문/ 호는 솔닮/ 경기 가평 生/ 경기 김포 거주
선 경 님/ 호는 소예/ 전북 남원 生/ 경기 안산 거주
박 수 진/ 초대 시인/ 전북 남원 生/서울 거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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